카페106
리뷰
봉명동 작은내수변공원 바로 앞에 있는 카페106을 방문했어요. 통유리와 깔끔한 내부로 창가에서 공원 풍경을 보며 쉬기 좋고, 주문 즉시 구워주는 굴뚝빵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사장님이 직접 반죽한 생지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쫄깃했으며 크림치즈와 생크림과 함께 먹으니 달콤하고 고소한 조화가 좋았어요. 자체 로스팅한 원두를 쓴 바닐라라떼와 상큼한 딸기요거트스무디도 만족스러웠고, 분위기와 서비스도 편안했어요. 다음에 다른 굴뚝빵도 맛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