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켓 키친 (포시즌스호텔 서울)
리뷰
주말 런치(성인 199,000원)로 예약해서 방문했어요. 내부가 넓고 층고가 높아 쾌적하고 외부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았고, 스테이션별로 셰프들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해줘서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킹크랩이 이곳의 하이라이트였고 크기·수율·맛 모두 훌륭해 버터에 찍어먹으면 최고였고, 회·초밥·스테이크 등 전반적인 음식 퀄리티도 높았어요. 디저트와 과일(특히 수박)도 인상적이었고 커피·차는 무료이나 일부 음료는 별도 요금입니다. 다만 태국 음식 중 쏨땀은 기대에 못 미쳤어요. 특별한 날 가기 좋은 만족스러운 호텔 뷔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