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설채설렁탕
리뷰
집에서 3분 거리라 처음 가봤는데 점심 늦은 시간(2시 이후)에도 사람이 많아 번호표 받고 웨이팅했어요. 1층·2층 모두 넓고 돌솥밥이 기본이라 주문 후 약 15분 기다려야 했지만 밥이 꼬들쫀득하고 양도 넉넉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돌판수육은 간장에 찍어 먹거나 파에 싸먹기 좋았고, 김치·깍두기·오징어젓갈 반찬과 잘 어울렸어요. 갈비는 부드러웠고 제 갈비탕은 만족스러웠지만 엄마는 설렁탕이 조금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직원분들이 바쁘신데도 친절했고 사골육수 포장 판매도 있어 집에서 즐기기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