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식당
리뷰
동네에 태국 음식점이 생겨서 반가워서 다녀왔어요. 가게는 점심인데도 손님이 많고 포장·단체 예약도 있어 정신없었고, 메뉴는 다양하고 가격도 착했어요. 쏨땀은 상큼했고 푸팟퐁커리는 향신료 맛이 강하고 다소 맵고 짰지만 밥과 함께 먹으니 맛있었어요. 다만 음식 나오는 시간이 많이 걸려(일부 메뉴는 30~40분 대기) 아쉬웠고, 주문은 메뉴판을 가리키며 해야 할 정도로 의사소통이 필요했어요. 한 메뉴는 너무 늦어 사장님이 비용을 받지 않으려는 배려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은 만족스러워서 집 근처라 또 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