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베이글 뮤지엄 안국점
리뷰
테이블링으로 원격 웨이팅 걸어 약 2시간 정도 대기하고 방문했어요.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직원도 많아 자리 잡기는 수월했지만, 손님이 워낙 많아 인기 메뉴는 금방 솔드아웃되더라고요. 베이글은 개당 가격이 조금 높은 편(약 5천원)인데도 맛은 좋았고, 특히 포테이토 치즈 베이글과 트러플 향 가득한 머쉬룸 스프가 인상적이었어요. 테이크아웃 줄과 내부 식사 줄이 나뉘어 있어 천천히 먹고 포장하기는 편하지만 짐이 많으면 자리에서 불편할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맛과 분위기는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