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니노
리뷰
주말 점심에 남편이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파업으로 늦었는데도 가게에서 이해해 주셔서 안심했고, 내부는 노란색의 지중해풍으로 아기자기하고 천장 통유리 덕분에 개방감이 있었어요. 메뉴는 레몬버터치킨과 에그베네딕트 등 다양했고 레몬이 시그니처라 디저트까지 레몬 케이크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치킨은 부드럽고 감자와 잘 어울렸고 케이크는 상큼했습니다. 양은 많지 않아 디저트나 카페까지 이어 가기 좋았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맛·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