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나루 서울 레스토랑 부아쟁
리뷰
오랜만에 친구와 호텔 브런치를 즐겼는데 분위기와 사진 찍기 좋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고, 트러플 향 가득한 스프와 디저트 초코케이크는 만족스러웠어요. 런치 코스(인당 77,000원)로 빵·샐러드·파스타·스테이크류가 나오고 마지막은 뷔페식 디저트라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다만 당일 하늘이 흐려 한강뷰를 제대로 못 본 점, 파스타가 조금 짜고 양갈비가 요청보다 레어하게 나와 아쉬웠고 일부 직원에게서 담배냄새가 나 불편했어요. 주차는 발렛만 가능하고 서비스·음식 퀄리티는 개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가기 좋은 곳이라 또 가볼 의향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