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갈비
리뷰
제주도 마지막 날 흑돼지 먹으러 갔는데 고기 질이 좋고 반찬 하나하나 신경 쓴 게 느껴져서 엄마도 맛있게 드셨어요. 가게는 크지 않고 주차장이 따로 없어 한라대에 대고 걸어와야 해서 여름엔 웨이팅이 꽤 길었고(저희는 약 30분 대기), 한 판(600g)은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았습니다. 대신 직원분들이 고기를 다 구워주시고 반찬도 바로바로 챙겨주셔서 편하게 잘 먹었고 냉면·찌개 등도 맛있었어요. 웨이팅만 적다면 다시 가볼 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