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도원
리뷰
엄마와 브런치 겸 다녀왔는데 한옥 느낌의 전통 미감과 모던한 감각이 잘 어우러진 대형 카페였어요. 주차가 넉넉하고 내부가 넓어 층고도 높아 여유롭게 머물기 좋았고, 베이커리·브런치·스페셜티 커피를 모두 갖춘 복합 카페였습니다. 국내산 재료로 만든 독특한 빵 종류가 많아 인상 깊었고, 시그니처인 들기름 소금빵은 인기가 많아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해요(주말엔 줄 서야 함). 빵·커피·분위기 모두 균형이 좋아 가족 외식이나 브런치 데이트로 추천드려요. 다만 들기름 빵은 사람에 따라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해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